속눈썹연장 프랜차이즈 전문업체 ‘루루앤아이래쉬(대표 박은하)’가 중국 광저우에서열리는 국제 미용박람회(캔톤페어)에 참석한다. 

‘루루앤아이래쉬’에서는 당사만의 높은 기술력으로 속눈썹연장과 반영구화장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. 또한 현재 협력하고 있는 중국의 여러 업체들도 ‘루루아이래쉬의’ 본격적인 중국 진출을 대 환영하고 있는데 중국에서의 인지도가 높아지면 현재 협력업체의 인지도도 같이 높아지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다. 

관계자 말에 따르면 이번 국제미용박람회에는 “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업체와 최고의 업체들이 참석하는 만큼 다양한 미용정보를 얻을 수 있고 한국의 높은 미용기술력을 세계각국의 바이어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”고 밝혔다.

한편 이번 광저우 국제미용박람회를 통해서 한국과 중국등 제 3국으로의 해외 협력업체 선정으로 대대적인 해외 영업활동을 계획 중에 있으며 루루앤아이래쉬 가맹점 원장들에게 강의 및 시술 출장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

‘루루앤아이래쉬는’ 전국 8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가맹점과 시술교육등에 관한 문의는 전화(1599-0706)로 문의하면 된다.